KR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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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KR 직원들의 소망과 다짐

1977년생, 붉은 뱀띠 건설본부 김창주 부장 “2025년 뱀의 해 첫날
부장으로 승진한 김창주 부장입니다.”

  • Q.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소감

    희망과 성장을 의미하는 푸른색과 뱀의 지혜가 결합한 새해를 공단 입사 20년 차에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 Q. 새해 소망하는 일이나 특별한 목표

    첫째, 공단에게 2024년은 현장 중심의 PM 제도를 도입한 해였다면, 올해는 PM 제도를 더욱 확고히 발전시키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통하는 부장으로서 7명의 부서원과 함께 새로운 제도를 안정화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야구부와 PT 동호회 활동을 열심히 해서 허리 통증 없는 뱀처럼 유연한 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인바디 점수도 5점 향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셋째, 그간의 사업 기획,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 분야 지식 및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철도기술사 자격증에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 Q. <철길로 미래로> 독자들에게 새해 덕담 한마디

    KR 직원 및 <철길로 미래로> 독자 여러분, “원 포인트 업” 전략으로 도전 가능한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해 꿈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시기 바라며, 뱀띠 직원들의 기운을 받아 더욱 멋진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1989년생(음력), 노란 뱀띠 시설본부 송창규 대리 “음력 1989년 12월생 뱀띠, 송창규 대리입니다.”

  • Q.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소감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 연말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비롯해 국가적으로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개통사업의 종합시험운행 업무를 하면서 참 바쁜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행운과 지혜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인 만큼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Q. 새해 소망하는 일이나 특별한 목표

    많은 분이 공감하시겠지만, 저도 공단에 입사하고 7kg 정도 살이 쪘습니다. 매년 체중감량을 목표로 운동 계획을 세워봤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올해는 저의 해인 ‘뱀의 해’인 만큼 반드시 입사 초 무게로 돌아가 건강한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또, 제가 올해로 결혼 3년 차인데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며 가정의 행복을 더 키워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Q. <철길로 미래로> 독자들에게 새해 덕담 한마디

    국가철도공단 임직원 여러분, <철길로 미래로> 독자 여러분, 을사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풀어나가는 지혜와 행운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01년생, 흰 뱀띠 안전본부 황송윤 사원 “2001년 흰 뱀띠 해에
태어난 황송윤 사원입니다!”

  • Q.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소감

    벌써 2025년이라니, 입사 후 처음 맞는 새해라서 더 뜻깊은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24년에 새해맞이 소원으로 꼭 공단에 입사하게 해달라고 빌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난해에 많은 것을 이룬 만큼 이번 푸른 뱀띠 해도 많은 것이 이뤄지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 Q. 새해 소망하는 일이나 특별한 목표

    2024년이 저에게는 무척 행복한 해였던지라 몸도 마음도 든든해져 동면 같았다면, 2025년에는 동면에서 깨어나 허물을 벗고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합니다.

  • Q. <철길로 미래로> 독자들에게 새해 덕담 한마디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어느 분은 저처럼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어떤 분들은 금연을 결심하듯 다들 새로운 결심을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 결심이 모두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철도처럼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