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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김은경·경기 하남시 대청로
저의 안전 의식 지수를 매겨 봤는데 8점으로 아직은 약간 저조한 수준인 ‘주의 단계’에 해당하네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속담처럼 평소 잘 지키던 안전 수칙을 딱 한 번 안 지킨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어요. 앞으로는 스스로를 지키는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12p·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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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이정호·충북 청주시 청원구
‘지키기 편’이란 제목을 보고 무엇을 지키나 하고 흥미롭게 보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평소 쉽게 지나치는 부분을 짚어 주셔서 이번 휴가철 안전에 대해 더 신경 쓰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다 컸다고 등한시했던 구명조끼와 안전벨트, 이번 휴가 때는 꼭 착용할 예정입니다. 저희 가족에게 경종을 울려준 지키기 편이었습니다. (18p·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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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김나현·전북 정읍시 시기3길
평소 ‘철도’ 하면 단순히 쇠로 만들어진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했는데 ‘더 안전한 철도를 만드는 일’을 읽으면서 철도 안전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편하게 이용하는 철도를 관리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분들, 더 안전한 철도운행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게 느껴졌습니다.(28p·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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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춘임·경기 포천시 광릉수목원로
‘철도 안전을 지키는 장치들’ 기사를 통해 우리가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이유와 다양한 안전 설비, 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더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특히 고압살수차, 철도시설물 검측차 등 철도의 환경 개선과 안전만을 위해 운행되는 특별한 열차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34p·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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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송나영·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코로나 때문에 조심스럽긴 하지만 3년 만에 개최된 바자회가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사회적기업과 자매결연마을의 생산품을 판매한다는 취지도 좋고 판매수익을 사회공헌기금으로 내놓는 것도 멋지네요. 철도공단이 국민과 함께하는 멋진 나눔 활동을 쭈욱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76p·KR FOCUS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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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문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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