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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KR 봉사단과 4월 4일(화)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동금강모치마을을 방문해 나무 심기 및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공단 임직원은 2019년 식재한 1,500본 개복숭아나무 중 200본을 보식하였으며 새망치기, 부직포 깔기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농민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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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한국철도협회 회장)은 4월 5일(수) 한국철도협회-매일경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기 철도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친환경 미래철도 선도를 위한 CEO·임원진의 글로벌 비전 공유와 국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지식·리더십 함양 등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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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4월 6일(목) 2023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인 KR 인재개발원 상량식(上梁式)을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에서 적기 완공 및 무사고 기원을 위한 안전 기원제를 겸하여 시행했다.
    KR 인재개발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교육, 강연, 회의, 문화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등을 갖추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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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4월 26일(수) 대전 본사에서 하이메 로뻬스(Jaime Jose Lopez Badia) 주한엘살바도르대사를 만나 한국철도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양국 간 철도 협력을 논의했다. 공단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에서 발주한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기술 협력사업을 수행하는 중으로 올해 5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주한엘살바도르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인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타당성 조사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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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5월 4일(목) 경의중앙선 행신역에서 한준호 국회의원,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 고양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레일(Kids Rail) 행신역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신역 어린이집은 친환경적이면서 주변 여건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상 2층에 건물 연면적 322.5㎡, 놀이공간 128㎡로 총 450.5㎡ 건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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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5월 9일(화) 충청북도 내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철도 인프라 구축과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철도 이용 편의 증대 및 철도 인프라 구축, 철도 역세권과 유휴부지 개발, 철도정책과 기술 등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오송 철도클러스터 구축 및 철도산업 육성 등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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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5월 11일(목) 안전전환을 위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인 GTX-A 서울정거장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2023년 대한민국 안전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는 점검자를 격려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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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5월 16일(화) 경영 현안과 조직 발전 방안에 대한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계층 간, 부서 간 활발한 소통과 조직 내부의 벽을 허물기 위해 청춘이사회를 구성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청춘이사회는 본부별, 직렬별, 성별을 각각 대표하는 직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전달하고 공단 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