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쓰레기 최소화하기
  1. 1. 다회용기 요청하고, 일회용품 거절하기 배달 앱에서 ‘다회용기’를 검색하면 다회용기에 주문 가능한 업체들을 찾을 수 있다. 주문 전 ‘일회용 포크, 수저 받지 않기’를 선택하는 것도 잊지 말자.
  2. 2. 친환경 포장재 사용 업체 선택하기 택배나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업체를 선택하자. 요즘은 종이 포장만으로도 안전하게 물건을 배송해주는 곳들이 많다.
  3. 3. 대량 구매와 묶음배송 활용하기 택배 주문 시 필요한 물건을 한 번에 주문해 묶음배송을 요청하면 불필요한 포장 및 배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1. 4. 택배 박스의 송장과 테이프 완전히 제거하기 번거롭더라도 택배 박스에 붙은 송장과 테이프는 완전히 제거한 후 분리 배출해야 박스가 온전히 재활용될 수 있다.
  2. 5. 박스와 충전재 재사용하기 택배 박스와 완충재를 모아 재사용하는 것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필요 없는 경우 재활용 센터에 기부하는 방법도 있다.
  3. 6. 필요 이상으로 주문하지 않기 택배 박스와 완충재를 모아 재사용하는 것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필요 없는 경우 재활용 센터에 기부하는 방법도 있다.
택배·배달음식 없는 한 달 도전!
  1. 1. 지역 상점 이용하기 내가 사는 지역의 시장을 이용하면 신선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가까이서 직접 눈으로 보고 신중하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2. 2. 다회용기에 음식 포장해오기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대신 가까운 음식점에 직접 찾아가 개인용기에 음식을 포장해 오자. 일회용품 쓰레기도 줄이고 배달로 인한 공기 오염도 줄일 수 있다.
  3. 3. 생활용품 구매 계획 세우기 미리 필요한 물품을 계획해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한꺼번에 구매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자. 충동적인 택배 주문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1. 4. 오프라인 할인 행사나 공동 구매 활용하기 할인과 공동 구매가 온라인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오프라인에서도 얼마든지 경제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2. 5. 직접 요리하고, 식단 계획하기 배달 음식을 줄이려면 스스로 식단을 계획하고 직접 요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평일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주말에 미리 밀프렙*을 준비해 두는 것도 팁이다. * 밀프랩 :일주일치 식사를 한꺼번에 미리 준비해두고 끼니마다 꺼내 먹는 방법
  3. 6. 보상 제도 만들기 한 달 동안 배달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아낀 비용을 계산해 보자. 그 금액으로 ‘대견한 나’를 위해 소소한 선물을 하거나,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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