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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한국철도협회 회장)과 한·중남미협회 및 한국교통대는 5월 2일(월) 회원사 및 국내 철도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철도시장 진출 지원 웨비나’를 공동 개최하였다. 웹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학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남미 철도시장 현황과 기관별 지원정책 ▲ 중남미 철도 인프라 현황 및 진출사례 ▲중남미 철도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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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5월 3일(화) 철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철도 특성을 반영한 교통 DB 개선 방향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 전략 등 철도 중심 교통체계 실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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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6월 10일(금) 경원선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전곡교 현장을 찾아 안전, 환경, 공정관리 등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현장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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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6월 24일(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현장 중 주요 문화재 하부 통과 구간인 Gripper TBM 공법 적용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적기 개통을 위한 차질 없는 공정관리, 현장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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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6월 27일(월)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KR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공단은 ‘탄소 넷제로로 가는 길, 철도!’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철도의 건설, 운영, 수송 분담률 등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도전적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2030년 온실가스 370만 톤 감축, 2050년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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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7월 8일(금) 강원본부 관내 중앙선 서원주역 입체화 예정 구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최적의 설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이사장은 특히 안전한 철도건설뿐만 아니라, 중앙선 철도의 운행구간인 만큼 설계 시부터 운행선과 인접한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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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7월 6일(수) 한국-중미 경제협력을 위해 방문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방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중미 철도 협력관계를 논의하고, 대한민국 철도의 발전상과 해외 협력 활동,철도차량, 도시철도 시스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