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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7월 27일(수) 서해선 복선전철 104역사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종합 안전대책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무더위 쉼터 설치 여부와 근로자들의 휴식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기간 동안 무리한 야외 작업을 지양하는 등 안전한 건설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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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8월 22일(월) 전 임직원이 비상소집된 가운데 공단 본사에서 '2022 을지연습'을 시행하였다. 8월 22일(월)부터 4일간 시행된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대비 절차를 숙달하여, 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김 이사장은 국가 주요 철도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는 공단 직원으로서,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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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8월 26일(금) 철도시설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단이 마련한 시설인 경강선 「키즈레일 여주역 어린이집」 신축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19년 3월 평내호평 어린이집의 성공적 개원을 바탕으로, 직장인의 육아 부담 경감과 지역사회의 보육 문제 해소를 위해 확대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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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8월 30일(화)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개막행사와 고위급 환담회에 참석했다.
    GICC는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를 지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해외발주처와 정부기관 및 국제 금융기관을 초청하여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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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8월 31일(수)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에 따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강원도, 춘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영 이사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춘천역 철도부지와 주변지역을 포함한 약 69만㎡를 대상으로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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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9월 2일(금) GICC 참석을 위해 방한한 페루 도시교통청 방한단과 접견하고, 마리아 하라 청장과 함께 양국 철도분야 협력과 리마 메트로 3, 4호선 PMO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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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9월 8일(목) 추석 대수송기간에 대비하여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KTX 행신역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김 이사장은 특히 각종 시설물, 열차운행, 고객 편의시설 등에 대한 안전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하고 있는 점검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