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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이사장
GTX-A 수서~동탄
개통 전 현장점검
발자취

2월 19일(월)

이성해 이사장은 2월 19일(월) 취임 첫 행보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실현을 위한 GTX 첫 개통사업 현장을 찾았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의 수서역 현장과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세심하게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월 20일(화)

GTX-A 수서~동탄 성남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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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월)

GTX-A 수서~동탄 차량검수시설 등 품질 점검

2월 27일(화)

GTX-A 수서~동탄 시운전 열차 시승 등 품질 점검

3월 4일(월)

GTX-A 수서~동탄 수서접속부 현장점검

3월 8일(금)

GTX-A 수서~동탄 수서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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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월)

GTX-A 수서~동탄 구성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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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금)

GTX-A 수서~동탄 반복선 등현장점검

3월 18일(금)

GTX-A 수서~동탄 성남역, 동탄역 현장점검

3월 20일(수)

GTX-A 수서~동탄 국토부 기자단 시승행사 및 간담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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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금)

GTX-A 현장점검 및 수서~동탄 시운전 열차 시승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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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월)

GTX-A 수서~동탄 시운전 열차 시승 및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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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동두천~연천) 장애구간 현장점검

이성해 이사장은 2월 23일(금) 최근 피뢰기 장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원선 신설구간(동두천역~연천역) 현장을 방문하여 장애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원인 조사 진행상황과 조치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장애가 재발되지 않도록 즉시 개선 조치할 것을 지시하고, 현장 조사 중인 전문가와 현장 작업자는 위험 시설에 대한 조사를 하는 만큼 감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조사할 것을 당부했다.
3

”GTX-B 용산~상봉” 착공준비 상황 점검

이성해 이사장은 2월 29일(목) GTX-B 합동사무실을 방문하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GTX-B의 사업추진현황 점검에 나섰다.
이 이사장은 GTX-B 재정구간(용산~상봉)을`24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함에 있어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GTX-B(용산~상봉)의 안전한 공사를 위해 기존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무엇보다 이용객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고려하여 설계에 반영하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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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예정구간 및
인천발 KTX 연결선 현장점검

이성해 이사장은 3월 6일(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예정구간 및 인천발 KTX 연결선을 찾아 관련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최적의 설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이사장은 설계과정에서부터 지역특성 반영이나 철도이용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철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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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부 선진기술 조사단에 ‘K-철도’ 우수성 홍보
한-베트남 고속철도 기술교류회 개최

이성해 이사장은 3월 19일(화) 대전 본사를 방문한 ‘베트남 교통부 기술 조사단’의 단장인 베트남 교통부 쩐 티엔 칸(Tran Thien Cahn) 철도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총 21명과 함께 ‘한-베트남 고속철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기술교류회를 통해 한국 고속철도 기술력과 철도 역세권 개발(TOD) 모범사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및 철도 지하화 사업 등을 소개하며 K-철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