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덜 쓰고 잘 쓰기
  1. 처음엔 강하게, 이후엔 적정 온도 에어컨을 켤 땐 강풍과 저온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추고, 이후엔 26~28도 정도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처음부터 적정 온도로 설정하면 실외기가 계속 강하게 작동해 전력 소모가 커진다. 초기 냉방에 집중한 뒤 온도를 높이는 방식이 에너지를 아끼고 냉방 효과도 오래간다.
  2. 26~28도 적정 온도 유지하기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는 26~28도. 온도를 1도만 높여도 약 7%의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나치게 낮은 온도는 냉방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쾌적한 냉방을 위해선 적정 온도 유지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3. 선풍기·서큘레이터 병행 사용하기 에어컨 바람이 실내 곳곳으로 퍼지도록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에어컨 단독 사용보다 전기요금을 약 20% 절감할 수 있다. 시원함을 나누는 똑똑한 냉방 습관이다.
  4. 필터 깨끗하게 청소하기 에어컨 필터는 한 달에 한 번, 최소 분기별로는 꼭 청소해야 한다. 먼지로 막힌 필터는 냉방 효율을 최대 20%까지 떨어뜨리고, 전력 소모는 그만큼 늘어난다. 간단한 청소만으로도 에너지를 아끼고 실내 공기질도 개선할 수 있다.
 일상 속 작고 확실한 변화
  1. 외출 시 에어컨 끄기 짧은 외출이라도 에어컨을 끄면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사람이 없는 동안 계속 냉방을 유지하는 것은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다. 타이머 기능이나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2. 자연풍 활용하기 창문을 열어 자연풍을 들이면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고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다. 특히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시원한 바람이 효과적이다. 도심이라면 바람이 잘 통하는 방향으로 창을 여는 것이 팁이다.
  3. 실내 복장 간소화 실내에서 얇고 통기성 좋은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에어컨 온도를 과도하게 낮추기보다, 복장을 조절하는 것이 더 간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4. 공공 그늘 쉼터 활용하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나 그늘막, 분수 시설 등을 적극 활용하자. 냉방 없이도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폭염 속 외부 활동 시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5. 낮 시간 외출 줄이기, 양산 활용하기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그늘이 많은 거리로 동선을 바꾸고 오전 11시~오후 3시의 강한 햇볕은 피하자. 이때 양산을 쓰면 직사광선을 효과적으로 막아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다. 간단한 계획과 준비만으로도 체력 소모와 온열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물 절약 습관으로 확장하기 가정에서
  1. 에너지효율 1등급 에어컨 사용 에너지효율이 높은 에어컨은 동일한 냉방 효과를 내면서도 소비 전력이 적다. 1등급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인버터형 에어컨은 실내 온도 변화에 따라 압축기 속도를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인다. 인버터형은 정속형보다 평균 20~30% 적은 전기를 소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2. 타이머 기능 및 자동 온도 조절 외출 전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수면 중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면 불필요한 냉방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루 2시간만 줄여도 연간 전기료를 약 2만 원가량 아낄 수 있다.
  3. 단열 필름, 암막 커튼 등 활용 창문에 단열 필름을 부착하거나 암막 커튼을 설치하면 실내 온도 상승을 막아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햇볕이 오래 드는 남향 창문에 효과적이다.
  4. 실내용 쿨매트·쿨조끼 등 제품 사용 전기를 거의 쓰지 않거나 아예 쓰지 않는 냉방 보조 도구들도 있다. 쿨매트, 쿨조끼, 아이스 넥밴드 등은 개인 체온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5. 미니 태양광 발전기 활용 베란다나 옥상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패널은 낮 동안 생산한 전기를 일부 가전에 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에 기여한다.
건물과
공동체에서
  1. 쿨루프(Cool Roof) 도입하기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반사율이 높은 밝은색 코팅을 입히면 표면 온도를 10~20도 낮출 수 있다. 건물 전체 냉방에너지 소비는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어, 여름철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다.
  2. 쿨페이브먼트(Cool Pavement) 적용하기 열 반사율이 높은 재료로 포장된 보도나 도로는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해 주변 온도를 낮춘다. 이는 실내 냉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단위의 기온 상승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3. 고성능 단열재 설치하기 외벽과 창호에 고효율 단열재를 적용하면 실내외 열 교환을 줄일 수 있다. 단열이 잘된 건물은 냉방 효율이 높아져 에너지 손실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
  4. 태양광 발전 설비 활용하기 옥상이나 유휴 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여름 낮 시간에 필요한 냉방 전력을 자체 생산할 수 있다. 전기요금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5. 미니 태양광 발전기 활용 베란다나 옥상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패널은 낮 동안 생산한 전기를 일부 가전에 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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