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말 속의 옛 기차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나
목소리가 유난히 큰 사람을 두고 표현하는 말이다. 화통은 증기기관차에서 불을 때고 열을 만들어내는 부분을 떠올리게 한다. 증기기관차가 내뿜는 소리와 힘찬 기적 소리의 이미지가 사람의 큰 목소리와 연결된 표현이다. 요즘에는 자주 쓰이지 않지만, 철도가 일상 풍경이던 시절의 말맛이 남아 있는 표현이다.
일상 예문 “왜 이렇게 목소리가 커?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