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Sketch ②
2025 경영성과 공유대회 개최
혁신·안전 등 15개 분야 최우수 사례 선정
지난 12월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영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철도 행정 혁신과 안전 강화 등에 기여한 분야별 최우수 성과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KR혁신, 적극행정, ESG경영 등 총 15개 부문에서 75건의 사례가 발굴되었으며, 공단은 이 중 국민 체감도가 높은 최우수 사례들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경영 혁신 의지를 다졌다.
대국민 서비스 혁신부터 현장 안전·청렴 문화까지 경영 전 분야 성과 집대성
이번 대회는 2025년 경영성과 중 우수사례를 포상·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직원이 참석하고 지역본부는 KR 사내방송으로 시청했다. 행사에서는 경영성과 우수사례 중 최우수사례 2건의 발표가 진행됐고, 분야별
최우수 15건과 노사 소통·협력 부문 3건 등 총 18건을 시상했다. 시상에는 이성해 이사장을 비롯해, 이성재 노동조합위원장과 유병호 상임감사가 참여해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적극행정 부문 최우수 사례인 철도혁신연구원 신기술개발처가 60일의 행정 기간 단축과 약 9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판로 확대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예산성과포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건설본부 건설계획처(총사업비부)가 감리비 산정방식 개선을 통한 정부 사업출연금 추가 확보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분야별 시상에서는 대국민 접점 서비스와 안전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KR혁신’ 부문에서는 시설본부 시설계획처의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업무 대국민 서비스 개선’ 사례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철도안전대상’은
GTX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한 GTX본부 안전품질부에 돌아갔으며, ‘가치창출 기여도’ 부문에서는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사고 예방 성과를 거둔 시설본부 시설계획처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윤리경영과 전문성 강화 부문도 빛을 발했다. ‘부패취약분야 개선’ 부문은 건설본부 건설계획처(본사)와 충청본부(지역)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스탠다드’ 부문은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융합처가, ‘현업
자체교육’ 부문은 충청본부 PM지원처가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노사 소통·협력’ 부문은 강원본부가 최우수상을 받아 노사 공동 시상을 통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ESG경영’은 충청본부 시설사업처가, ‘사회공헌’은 수도권본부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우수 보도자료’는 호남본부 PM지원처, ‘CS/민원’ 부문은 수도권본부 경영지원처와 강원본부 윤자영 사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임감사가 수여하는 ‘최우수 모범사례’는 북영천신호장 적기 개통에 기여한 강원본부 PM지원처가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혁신 사례들을 전사적으로 확산시켜 국민이 체감하는 최고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