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따라

굽이굽이 넘어, 더 곧고 빠르게
달리는 중앙선

청량리에서 경주까지 이어지는 중앙선은 한때 산을 넘고 계곡을 돌아가며 달리던 철길이었다. 1942년 전 구간 개통 이후 82년 만인 2024년, 중앙선은 복선전철화라는 큰 변화를 완성하며 더 빠르고 곧게 달리는 노선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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